[민이를 지켜주세요] 민이를 위한 치료비 기탁 기부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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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8. 25.
민이(가명)를 위한 치료비 기탁 기부금 전달식

햇살마루는 3일 광화문 사무실에서
김명식·원도연 목사님을 비롯,
뉴저지 교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의 성금을 230만 원을
승영이(민이) 어머니께 전달드렸습니다.
햇살마루는 민이 사연을 듣고 안타까움을 느껴 구호 활동에 나섰고,
이를 알게 된 김명식·원도연 목사님께서
뉴저지 교민 여러분과 함께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셨습니다.
승영이 어머니께서는 전달식에서
얼굴도 모르면서 어려운 사연만 접하신 채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목사님과 뉴저지 교민께 거듭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셨습니다.
햇살마루도 목사님과 뉴저지 교민 여러분께서
사랑의 마음으로 모아주신 성금을 전달하면서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에 발벗고 나서 도와주신
김명식·원도연 목사님과 뉴저지 교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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