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를 지켜주세요] 부사관을 꿈꾸던 스무 살 청년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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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진학을 앞두고 갑작스런 사고로
사지마비가 된 민이(가명).
자신의 꿈인 부사관학과에 합격한,
하고 싶은 게 많은 스무 살 청년이었습니다.
홀어머니와 함께 생활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겠단 꿈을 가진 그.
하지만 사고로 사지마비가 되고 힘든 치료 과정으로 인해
'스위스 가서 장기기증을 한 뒤 안락사를 하고 싶다'라고 말할 정도로 지쳤습니다.
게다가 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로봇치료 등
홀어머니가 감당하기 힘든 의료비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민이와 어머니를 위해
많은 분께서 도움의 손길을 내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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