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 어린 마음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햇살마루 공동체를
이끌어 가고 있는 엄경희입니다.
햇살마루는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꿈꿉니다. 긴 장마 뒤에 내리쬐는 반가운 햇살과 한겨울의 추위를 녹여주는 한 줄기 햇살 같은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우리의 작은 정성으로 포근한 쉼터와 따뜻한 물 한 모금을 나누고, 힘을 보태어 살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고자 작은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유능한 의료진으로 구성된 의료지원팀을 기반으로 다양한 봉사 콘텐츠를 갖춰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하고, 향후 그들이 스스로 힘으로 건강한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자립을 돕는 보건복지부 산하 비영리 의료단체입니다.
"나는 가진 것이 없어서..."
"내가 무슨..."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시는가요?
따뜻한 마음만 지니셨다면 누구나 참여해 다 함께 밝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자원봉사와 소액 기부, 자신이 지닌 재능 기부를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의미 있는 삶'이라는 씨앗을 가꿔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능력과 관심이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건강하고 밝은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