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창립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is BACK' 포스터.

[사진=홈플러스] 오는 28일부터는 창립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is BACK' 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전체 매출에서 온라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20%로, 5분의 1을 넘어섰다.

홈플러스는 온라인 매출 1조 돌파 후 3년 만에 새 기록을 경신했다.

홈플러스는 고객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식품과 비식품 자체 브랜드(PB, Private Brand)를 아우르는 ‘메가 PB’ 브랜드를 선언한다고 12일 밝혔다.

고객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존 ‘홈플러스시그니처(HomeplusSignature)’와 ‘심플러스(sim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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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21년 회계연도에 온라인 매출 1조원을 돌파한 후 3년 만이다.

온라인 매출이홈플러스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에 달한다.

홈플러스온라인 성장에는 식품이 있었다.

식품 매출 비중은 86%로 온라인 장보기.

즉시배송 매출도 34% 늘며 실적을 뒷받침했다.

2021년 2월 서비스 출시 시점과 비교하면 매출이 4배로 증가했다.

이에 대해홈플러스측은 “온오프라인 통합 무료 멤버십을 출시하고 인공지능(AI) 기술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하는 등 지속해 온라인 서비스.

지난 3년간 누적 매출과 객수가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증가했다.

점포 매출은 3년간 전년 동기 대비 최대 84% 늘었다.

‘세상 모든 맛이 다 있다’가 슬로건이다.

그 결과, 식품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최대 31% 올랐다.

창립 28주년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대규모 할인행사 ‘홈플런 is BACK’을 열고 ‘김수현 효과’를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23일홈플러스는 지난해 광고 모델로 첫 발탁한 배우 김수현과 올해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수현 특유의 활력넘치고 신뢰감 있는.

홈플러스제공홈플러스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배우 김수현을 광고 모델로 재발탁했다.

이에홈플러스는 오는 28일부터 진행하는 창립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is BACK’ 행사에 김수현을 모델로 한 새 광고를 오픈한다.

김수현은 지난해홈플러스광고 모델로 첫 발탁.

1조원 돌파 3년 만에 연간 1조5000억원을 넘어셨다고홈플러스가 24일 밝혔다.

홈플러스온라인이 매출 1조원 돌파 3년 만에 이달 1조5000억원을 넘어섰다.

[사진=홈플러스] 온라인 매출이홈.

다만 밀키트, 냉장 간편식 120여 종은 특화 PB로 강화해 간편 미식브랜드 ‘홈밀(Home meal)’로 운영한다.

앞서홈플러스는 2000년 280종의 PB를 처음 선보인 이후, 저렴하기만 한 상품이라는 편견을 깨고 품질까지 갖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