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근 강변북로에서 차량이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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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작성일25-02-06 17:39 조회80회 댓글0건본문
6일 서울 방화대교 부근 강변북로에서 차량이 폭설에 서행하고 있다.
따뜻한 서풍과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가 만나면서 발달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수도권에 폭설이 내리고 있는데.
기상청은 6일 오후 경기도(연천, 포천 제외), 강원도(횡성, 원주, 홍천평지), 충청남도(논산, 금산, 계룡 제외), 충청북도(청주, 괴산, 충주, 제천, 진천, 음성, 단양, 증평), 서울, 인천, 세종지역에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또, 경기도(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양주, 의정부, 파주, 남양주, 여주, 광주.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충청에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중부지방은 오늘 밤까지 시간당 3에서 5㎝에 달하는 매우 강한 눈이 예상되고요.
이후 눈구름대는 점차 남하하면서 충청과 호남에도 많은 눈을 뿌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눈의 양은 충청과 호남에 15㎝ 이상, 경기 남부와 강원에 10㎝ 이상.
▲ [영상]대설주의보서산시의 빛과 그림자 ⓒ 방관식 6일 오후 4시 30분 충청남도 아산, 부여, 청양, 예산, 태안, 당진, 서산, 보령, 서천, 홍성에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산시에도 오후 3시경부터 눈이 내려 쌓이기 시작했다.
내리는 눈으로 공원 등에서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반면.
6일 오후 내린 눈으로 경기도내 29개 시군에대설주의보가 내려지면서 퇴근길 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2시30분 김포·동두천·고양·양주·의정부·파주 등 경기북부지역부터 순차적으로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현재 연천, 포천을 제외한 29개 시군에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이내 적설량이 5㎝ 이상일 때, 대설경보는 20㎝ 이상일 때 내려진다.
6일 늦은 오후부터 다음날 오후 6시까지 도내 예상 적설량은 5~10㎝다.
충북남부는 최대 15㎝까지도 예상된다.
도는 한파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3일부터 비상 1단계를 운영해 취약계층 대상 2만276건의 한파 안내·홍보.
인천과 경기 동부, 충남과 서울에는대설 주의보가 발효됐고, 그 밖의 강원과 충청, 호남에는 대설 예비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의 눈은 저녁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눈구름이 점차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밤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예보됐습니다.
내일까지 충남 남부 서해안과 광주엔.
수도권 지역에는대설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조금 전 서울의 모습을 보시면 강한 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고요.
도로에도 빠르게 눈이 쌓이고 있습니다.
지금 수도권과 충남 북부지역에는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1~5cm 안팎의 매우 강한 눈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호남과 충청 남부에 15cm.
서울을 포함한 일부 수도권과 충남에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전국에 최대 20㎝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오늘부터 내일 오전.
대설특보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11~0도, 최고 2~9도)보다 3~10도가량 낮아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속보] 충북 17시대설주의보발효 충북,대설주의보,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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