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우, 김원재 원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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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03 15:52 조회8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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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항상 참석하시어 고질병에 힘들어 하시는 지역주민들을 부모님같이 따뜻하게 상담해주시고 치료해주시는 이봉우, 김원재 원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바이러스로 몸을 사릴 만도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더 가까이 다가가지 못함을 안타까워하시고 고생한다며 제게까지 따뜻한 말씀으로 위로를 해주시는 분들입니다.
이봉우 원장님은 햇살마루 “이사“이기도 합니다. 의료봉사 현장에서의 인연이 다임에도 저를 믿고 인감부터 인감증명서까지 망설임 없이 내어주신 분입니다. 그렇다고 아직까지 정식으로 감사의 인사, 감사의 밥 한 끼 대접해 드린 적 없습니다. 항상 받기만 하고 있습니다. 햇살마루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따뜻한 햇살이 조금씩 비춰가는 이유가 이렇듯 뒤에서 묵묵히 지원해주고 계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은 지난 구이면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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