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코로나19로 아동들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낸 만큼 클로바 램프를 통해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학교를 마치고 그룹 홈에 도착한 아이들이 램프를 보며 신기해하는 등 활짝 웃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아울러 원장님께서는 클로바 램프 선물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아이들이 바르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하였습니다. 한창 씩씩하게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햇살마루가 힘차게 응원합니다.

20220422(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