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이면 원안덕길 한영씨댁에는 한창 막바지 공사로 주변정리를 위해 완주군한마음봉사회 소원섭회장님 이하 봉사자분들께서 주변정리를 위해 어제오늘 봉사를 해주고 계십니다.
이번 구이 농가 집 만들기 프로젝트는 지역민들과 지자체관계자 등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고 계셔서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개인의 이익이 아닌 모두가 함께하는 진정한 봉사정신이 아닐는지요. 완주군한마음봉사회 소원섭 회장님 이하 함께하는 모든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