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6명의 아동들이 세분의 복지사님들의 손길로 보호를 받고 있었고 천사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돌봐주시고 계시는 한경희 원장님이야말로 천사입니다.

무거운 머리 때문에 종일 누워있어야 하는 다온이 만을 위한 (동화책도 읽어주고 동요도 들려주는)클로바 램프를 설치해주고 함께하는 다른 아동들을 위해서도 선물로 드렸습니다.

"다온이와 모모네 가족을 응원합니다."

여러분들도 다온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모모네

(학대, 방임, 가정해체, 빈곤 등으로 인해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가정적 환경에서 양육하며, 개별적 특성에 맞춘 교육, 정서, 자립, 원가족 회복을 위한 소규모 아동복지시설)

20220422(금)